Public Market
Jumbo Alaskan Dungeness Crab. 파운드당 8불이라...
꽃가게에 탐스런...이름을 잊었다...
여전한 Starbucks. 이 날은 발 디딜 틈이 없더군. 오른손이 사려고 하던 머그컵을 왼손이 말렸다...
전에 못보던(?) 큰 산이 있더군. 이름을 들었는데 또 잊었다...
Pike Pl.
Pike place fish market. Fish 던지기 놀이~
Giant Piggybank? :)
진짜 저금통이다. 모금된 돈은 영세상인들을 위한 운영보조를 위해 재단으로 간다는데...어떻게 열지? 그걸 안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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