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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극장

Death on flowers

죽음과 꽃과 여인...
 

언제나 삶과 죽음의 경계가 종이 한 장만큼이나 얇다고 하지만,
그 가느다란 경계는 커다란 낭하와 같다. 

지난 여름 @ Beijing 798 예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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