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나눈 다는 것. 그것이 어떤 형태의 것이든...하지만 영원하지 않은 것.
차라리 고즈넉한 오후의 햇살과 물결에 떠내려보내는 시간과 같은 것...
두번 째 ● Junk by the Bea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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