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만리장성(萬里長城), 팔달령(八達嶺) 지점.
다시 한 번 꼭 와보고 싶었던 그 驚異...
Beijing in July.
'오래된길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갯벌...생명들의 饗宴 (12) | 2012.08.16 |
---|---|
北村, 方向 (10) | 2012.08.10 |
용경협, 작은 桂林 (12) | 2012.07.25 |
어느 날 어느 곳에서 (12) | 2012.07.23 |
Shanghai 夜景 (14) | 2012.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