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 곳으로 가네...어느 날 어느 곳에서 문득 세상의 어느 곳 내가 스쳐지나간 자리 이 곳, 그 누군가는 뿌리내리고 있었던 그런 곳...@ Tianjin on J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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