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작은 桂林으로 불리는 용경협(龍慶峽).
인공댐으로 만들어진 계곡과 봉우리와 호수의 조화...
아름답기는 했지만, 桂林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다.
사진찍기에도 적당하지 않았던 날...
Beijing in J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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