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래된길목

北村, 方向


북촌. 꼬불꼬불 골목길들 묵빛이 넘치는 곳. 
'사실 그것은 우연이다. 우연에 우연이 겹치면서 만들어낸 조화다'. 하루쯤 자고 가도 좋을 것 같아 Guest House에서 지냈다. 어떤 우연도 없었고 바람도 더워 그늘에 가 있던 날 @ 7월의 北村.


 

'오래된길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줄타는 홍기철氏  (10) 2012.08.18
갯벌...생명들의 饗宴  (12) 2012.08.16
만리장성, 그 驚異  (10) 2012.07.30
용경협, 작은 桂林  (12) 2012.07.25
어느 날 어느 곳에서  (12) 2012.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