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늦은 가을, 그러고 보니 얼마 지나지 않은 날들이었는데 벌써 오래전인 것만 같다.
그런 날에는 단순한 노래가 어울릴 때도 있다. 단순한, 복잡하지 않은.......
노래는...4번째 Dot에.
'오래된길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이층에서 본 거리 (8) | 2012.01.02 |
---|---|
Newport Beach (10) | 2011.12.21 |
파도와 소녀 (6) | 2011.11.14 |
나무는 나무라서 나무다 (2) | 2011.07.30 |
질주 (4) | 2011.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