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썸네일형 리스트형 北村, 方向 북촌. 꼬불꼬불 골목길들 묵빛이 넘치는 곳. '사실 그것은 우연이다. 우연에 우연이 겹치면서 만들어낸 조화다'. 하루쯤 자고 가도 좋을 것 같아 Guest House에서 지냈다. 어떤 우연도 없었고 바람도 더워 그늘에 가 있던 날 @ 7월의 北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