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shan temple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억할 만한 지나침 298 기억의 편린, 그 조그맣고 오래된 것이 씨앗처럼 자라 문득 뿌리를 내리고 내 안에 오롯이 자리잡고 있다 무엇인지도 모르고 가끔 내가 알고 있을 만한 짐작으로 가늠해 보지만 이제는 허물어지면 더 아플까 걱정스러울 뿐 그것이 무언지도 모른채 @지난 3월 대만 용산사... ● Gert Taberner - Fallen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