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are Strange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렵 남은 모래알들을 추스리며 다름 파도를 기다리다 문득 지금 어디쯤 그쳐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바람은 파도와 한통속이 되어 그저 이 놀음을 심란하게 만들 기에 여념이 없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덜어내다 보면 끝이 보이겠지 그게 무언지 조금은 궁금해질 무렵, 그 쯤 어디에선가... 두번 째 ● People Are Strange by Doors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