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광장 - 중국 국가 박물관 - 모주석기념당(毛主席記念堂) - 인민대회당 - 정양문(正陽門) - 전문대가(前文大街) - 경산공원 - 북해공원(베이하이) - 십찰해(什刹海, 쓰차하이)
꼬박 9시간의 도보. 지하철과 버스의 약간의 도움과 함께...
날은 많이 더웠지만 견딜만 했고, 하늘은 정말 맑고 푸르렀다.
인민 대회당: 특별한 건 없지만, 그래도 뉴스에서 보던 장소니까...
모주석기념당: 개관시간이 오전 11시까지. 가고싶다면 서두르는 게 좋다.
중국 국가 발물관: 특별전까지 보는 데 대략 3시간 정도 걸렸다. 남관 북관으로 나뉘어 있고, 표를 온라인으로 사면 줄을 서서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
경산공원에서 바라본 북해공원
경산공원에서 바라본 자금성: 이 날의 순례 중, 제일 좋았다. 시원한 바람에 날아오던 풍경들...
북해공원: 북해 공원 입장료가 두 종류가 있는데 그냥 10위안짜리 입장권만으로 충분. 동굴과 백탑을 입장하는 것까지 20 위안. 그러나 특별한 것은 없다. 북해공원을 따라 십찰해 쪽으로 걷는 길은 아름답다.
십찰해: 엄청 길어요. 적당히 돌다가 돌아왔는데 인력거와 사람과 자동차의 인산인해...
십찰해 카페 거리
朝阳区三元东桥霄云路京信大厦
P: 8449-3266/3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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