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우뚱한 느낌은 양가의 감정이 가져다주는 불안과 희열의 결과다.
기울어지는 것, 균형이 깨어진다는 것. 주섬주섬 챙겨서 일어서야한다는 것.
예정에 없던 오래된 일과와 함께 그가 순례를 떠난 날 @ 잠깐 들린 인천공항 in Au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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