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기일식. 98년 만에 북미를 관통하는 거라 하루가 떠들썩했다.

Total Eclipse zone이 아니라 67% 부분일식이긴 했지만, 사람들과 옥상에 올라가 구경을 했다.




사실 이런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깜빡잊고 카메라와 필터를 챙겨가지 않아 몇 번의 시도 끝에 결국 건진 사진이 이거 한 장...

67%로는 육안으로는 거의 변화를 느끼기 힘들었다. 밝기도 전혀 변화를 느낄 수가 없었고. 다음번 개기일식이 2024년이고 Total Eclipse zone에 더 가까와지니 그때를 기다려봐야겠다...

예전 개기월식 사진은 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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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뵤올 2017.08.22 14:29 신고

    앗. 지금 계신 곳이?
    미국에 사시는 거였어요?

  • 루비™ 2017.08.29 10:35 신고

    와~~~우~~~~
    개기일식이라니~~!!
    정말 멋진 장면을 보셨군요.
    열악한 환경에서도 잘 담으셨습니다.

    • coolpoem 2017.08.30 12:56 신고

      네...월식은 전에 봤었는데...일식은 처음이었어요. 카메라를 깜빡잊고 안가져가는 바람에 편광필름과 아이폰으로 찍은 거였어요...

  • 해우기 2017.09.07 09:07 신고

    ㅎㅎ 이런 사진을 보면...
    비슷한현상도 직접본 기억이 이렇게 없지.하는 생각이 들어요....

    • coolpoem 2017.09.07 15:34 신고

      그 시간에 무언가 더 중요한 걸 보고 계셨을 수도...일상이지만 기억할 만한 지나침같은.

  • Deborah 2018.06.24 13:47 신고

    많은 분들이 사우스 캐롤라이나 찰스톤으로 가면 잘 볼 수가 있다고 해서 여행을 하더군요. 전 그냥 인터넷으로 기분을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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