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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극장

때론 짧고 경쾌하게


때론 짧고 경쾌하게, 기다란 설명없이. 김종삼이 쓰던 밀집모자 구멍 사이로 드문드문 비치던 햇살만큼 밝게...

작년 가을 어느쯤, 北京 어디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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