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극장 때론 짧고 경쾌하게 coolpoem™ 2013. 4. 17. 18:12 때론 짧고 경쾌하게, 기다란 설명없이. 김종삼이 쓰던 밀집모자 구멍 사이로 드문드문 비치던 햇살만큼 밝게... 작년 가을 어느쯤, 北京 어디선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고요는어둠과어울리지않는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마음의극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렵 (10) 2013.06.17 지난 노래들... (14) 2013.04.27 당신의 취향 (10) 2013.04.08 Bicycle (10) 2013.04.02 꿈, 이틀, 마음 (8) 2013.03.22 '마음의극장' Related Articles 무렵 지난 노래들... 당신의 취향 Bicy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