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꽃과 여인...
 

언제나 삶과 죽음의 경계가 종이 한 장만큼이나 얇다고 하지만,
그 가느다란 경계는 커다란 낭하와 같다. 

지난 여름 @ Beijing 798 예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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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좀이 2013.12.23 01:05 신고

    꽃으로 장식된 해골을 보니 '치명적 아름다움', '불나방' 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ㅎㅎ

    • coolpoem 2014.01.04 18:48 신고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우리의 깊은 내면 혹은 바로 뒤에 있는 그런 의미이지 않을까. 아름다움을 읽으셨다니 미학적인 눈을 갖고 계신듯해요 ㅎㅎ

  • 2013.12.23 01:50

    비밀댓글입니다

    • coolpoem 2014.01.04 18:50 신고

      Day of the dead...삶을 죽음과 치환시켜 그 정당한 의미를 공포와 맞바꾸는 그 힘, 그것이 삶을 진정하게 받아들이는 길이 아닐까 싶어요...

  • 솜다리™ 2013.12.25 19:55 신고

    요즘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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