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쌍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곳에 다녀왔다 - 흙벽과 하얀 사막으로의 여행 지난 겨울 흙벽과 하얀 사막을 찾아 떠난, New Mexico로의 여행. Santa Fe - Taos - 다시 Santa Fe - (Las Cruces) - White Sand로의 일주는 사진으로만 보았던 어도비색 건물들의 그 부드러운 흙빛의 고요함과 따뜻함이 겨울의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밝게 빛나던 풍경을 만나는 길이었고, 그리고 하얀 모래 사막이 일몰에 붉게 물드는 걸 바라보던 길이기도 했다. Santa Fe Santa Fe Plaza 근처에 위치한 The Cathedral Basilica of St. Francis of Assisi (아시시의 성 프란시스코 대성당: 아시시의 성 프란시스코는 '프란시스코 수도회'를 창설한 교파를 초월한 신앙과 영성에 대한 존경을 받는 이탈리아의 수호성인 중 한명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