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jing 썸네일형 리스트형 Death on flowers 죽음과 꽃과 여인... 언제나 삶과 죽음의 경계가 종이 한 장만큼이나 얇다고 하지만, 그 가느다란 경계는 커다란 낭하와 같다. 지난 여름 @ Beijing 798 예술구 더보기 용경협, 작은 桂林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작은 桂林으로 불리는 용경협(龍慶峽). 인공댐으로 만들어진 계곡과 봉우리와 호수의 조화... 아름답기는 했지만, 桂林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다. 사진찍기에도 적당하지 않았던 날... Beijing in July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