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st - Mushaboom 썸네일형 리스트형 500일의 썸머 500일의 썸머 500일의 썸머 (500 Days of Summer), Marc Webb 감독의 2009년 로맨틱 영화. 톰(조셉 고든레빗)과 썸머(조이 데셔넬)의 사랑이야기. 영화는 아래와 같은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이 영화는 한 소년이 소녀를 만나는 이야기다. 하지만 당신은 이것이 사랑 이야기가 아님을 미리 알고 있어야 한다. 뉴저지 주 마게이트 출신인 톰 핸슨은 운명적인 ‘그 사람’을 만나기 전에는 절대 행복해질 수 없다는 믿음 속에서 성장했다. 이는 우울한 브리티시 팝을 너무 어린 나이에 접하고, 영화〈졸업〉의 내용을 완벽하게 오해한 데서 비롯됐다.” 썸머 효과(Summer Effect), 썸머가 거주하던 지역에 일어난 각종 효과들, 예를 들어 썸머가 졸업앨범에 적어놓은 스코트랜드 밴드 'Be..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