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a Simone 썸네일형 리스트형 못 네 이마에 햇살을 겨누며 모질도록 아니다 아니다 되뇌어봐도 이미 내 마음 한 가운데 박힌 못은 검게 녹슬고 있다 너는 죽은 것이다, 내 마음이 너를 살려놓을 수 없다 사랑은 그렇게 비틀거리며 내 어깨를 툭 치고 지나갔다 두번 째 ● Don't let me be misunderstood...Nina Simone. Animals의 Blues Rock이나 Santa Esmeralda의 Disco보다 더 아름다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