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히 생각해보면 많은 것들이 지나갔다. 그리웠다 그 오랜 시간들.
고요한 것들과 어울리는 것들이 있다. 그 곳에 다녀왔다.
Kimbell Art Museum@ Dallas, TX on August, 2015
● Ohio, by 혁오(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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