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히 생각해보면 많은 것들이 지나갔다. 그리웠다. 몰운대(没雲臺)도 서옥헌(瑞玉軒)도 그리고 그 오랜 시간들.

고요한 것들과 어울리는 것들이 있다. 그 곳에 다녀왔다.


Kimbell Art Museum@ Dallas, TX on August, 2015




 Ohio, by 혁오(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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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플파란 2015.08.18 15:07 신고

    저도 요즘은 조용한 곳을 찾게 되더라구요

  • reene 2015.08.18 17:19 신고

    고요함을 느끼고 싶네요....ㅎ

    • coolpoem 2015.08.19 00:29 신고

      저기 두 시간 그림들 보면서 않아계시면 고요가 이런거구나 느낄 수 있어요.

  • 솜다리™ 2015.08.18 21:04 신고

    저도 함 찾아보고푸내요...그곳...

  • 루비™ 2015.08.24 23:28 신고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곳은 너무 싫어요.
    고요한 곳이라야 찾아볼 마음이 나더군요.

    • coolpoem 2015.08.31 14:25 신고

      유명한 곳이야 어쩔 수 없긴 하지만...좀 심한 경우가 많아요. 점점...

  • 해우기 2015.08.27 20:23 신고

    멋지네요...
    요즘 고요라는 단어와 너무 멀어진듯한...
    아니 너무 가까워진것인지??

    ㅎㅎ
    잘지내시지요?
    작년 10월이후 포스팅이 없었으니
    저는 거의 1년만에 이렇게 들어온듯하네요....

    • coolpoem 2015.08.31 14:33 신고

      네, 정말 오랜만이에요. 해우기님.
      잘 지내셨죠? 블로그도 참 부지런해야 할 수 있는 거라는 생각이 다시 드네요 :)

  • 2015.09.13 21:01

    비밀댓글입니다

    • coolpoem 2015.10.02 14:27 신고

      너무 더워서 건너가기만 했어요. 대칭적이고 질서정연한 고요가 있었어요. Piano 빌딩은...직접 가서 보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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