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정원 어떤 바다 coolpoem™ 2020. 4. 18. 15:06 297. 또 다른 바다를 갔다 바다는 늘 거기에 있고 늘 다른 모양이다 아니다 아니다 달라지는 건 나다 너를 보는 내가 달라지고 있었던거다 너는 아무 잘못이 없다, 너는 그렇게 고요하고 쓸쓸하게 잔잔히 미동하는 너는 2단지 | 모래알 안녕바다 | 그곳에 있어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고요는어둠과어울리지않는다 '오후의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을展 (6) 2021.05.24 목신의 오후 (35) 2021.01.19 일요일의 노래 (9) 2020.03.30 Yester Me Yester You (6) 2020.03.23 서울, 2020 (11) 2020.01.22 '오후의정원' Related Articles 노을展 목신의 오후 일요일의 노래 Yester Me Yeste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