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맑고 푸른 나날들...일년에 얼마되지 않는 이 풍요로운 날씨를 만끽하는 중...


Tradeoff. 그런 교환가치, 가지지 못한 것들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에 대한 대화. 그러고보면 이렇게 고요하게 지내는 것이 정신건강에 더 좋을 지도 모르지. 


변화에 대한 그런 막막함에 비하면 예정된 질서와 수순이란 것이 얼마나 다행인 것인지...







사진은 작년에 찍은 Tate Bri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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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플파란 2015.03.27 18:22 신고

    제가 좋아하는 파란색이네요 ㅎㅎ 스탠글라스인지 하늘인지 분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이쁘네요 ㅎㅎ

    • coolpoem 2015.04.12 09:51 신고

      내내 비가 오다 맑아진 날이었어요 ㅎㅎ

  • 2015.08.30 01:41

    비밀댓글입니다

    • coolpoem 2015.08.31 14:42 신고

      오필리아의 그림은 정말 아름다웠죠.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삶과 죽음 경계, 그 종이 한 장의 두께, 그 숨에 대한...
      같은 질문이긴 하지만, 그땐 제가 답을 안했네요 :P

  • 마음~ 2017.07.31 22:57 신고

    찌뿌두둥한 날씨때문인가,,파란하늘 사진이 유독 눈에 띄네요.

    • coolpoem 2017.08.08 14:01 신고

      많이 덥다고 들었네요.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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