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말

2019.03.25 10:44마음의 극장




이론은 모두 잿빛이며, 영원한 생명의 나무는 푸르다

Grau ist alle Theorie, Und grün des Lebens goldner Baum


말 속에 갇혀서 전할 수 없는 말들이 있었다. 

내가 당신을 알지 못하는 것만큼 당신이 나를 알지 못하는 것.

그 말들이 글이 되어 바람에 날린다.

내가 당신을 알지 못하거나 당신의 손짓을 알지 못했거나.

모두 어제의 말, 못다한 어제의 일.



 Amos Lee - Seen It All Before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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