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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길목

길에 대한 이야기









어떤 것은 아무렇지 않은 사소한 시작을 가질 수도 있다. 

내가 광활한 Southwest Texas를 횡단할 것이라고, Boyhood란 영화를 보면서 생각을 하지도 않았고 또 다른 Mexico 국경에 서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내가 어디에서 흘러와서 어디로 가는지 그 끝은 어디가 될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이런 사소한 시작이 가져다 주는 나의 이야기들이 길고 긴 시간이 되어 나를 만들고 내 시간을 이어붙이며 내 역사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그 안에서 긍정적이고 합리적이며 이상적인, 루한 시간들을 끊임없이 뒤로 하는 그런 의지로부터, 나에 대한 進步가 있기를.

여기 길에 대한 영화와 그 이야기를 나누던 기억들도 함께.


지난 길 위의 이야기로부터 Big Band National Park에 대한 두번째 이야기, 그에 대한 영화와 함께...




●  Hero - Family of the Year (from the Movie 'Boyhood, 2014')


For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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