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 꽃잎이 떨어지던, 그늘 한 자리, 어떤 생각으로 서성이던, 그 하루, 그 날...


401. 떠나온 길을 되돌아가는 몇 가지 추억들, 익숙한 것이 되거나 혹은 또 다른 새로운 것이 되거나...어느 날들에 대한 기억들, 그리고 새로이 추억으로 쓰일 또 다른 날들... 


325. 새로운 것들에 많이 익숙해지는 나날들. 새로운 풍경과, 새로운 날씨, 새로운 길, 새로운 사람들...온통 새로움 뿐이야...새롭다는 것에 대한 유통기한을 얼마일까. 얼마나 익숙해지면 새롭지 않은 것일까. Navigation을 켜지 않고 길을 가게 되면 새롭지 않을 길일까...나는 여기에 있다. 그리고 나는 여기 또한 풍경에 새로움, 얼마나 지나면 나는 이 풍경에 새롭지 않은 사람이 될까...


284. 너에게 들려주고 싶던 이야기...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by The Beatles(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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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솜다리™ 2015.06.29 17:58 신고

    그 이야기에 귀를 기우려 봅니다..^^

  • 겨울뵤올 2015.06.30 05:31 신고

    이야기를 들려줄 누군가가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죠~:)

    • coolpoem 2015.08.18 14:47 신고

      그럼요 언제나. 그런데 점점 그렇게 이야기를 나눌 사람들이 줄어드네요. 내가 문제일지도...

  • 소심한우주인 2015.07.10 11:04 신고

    예쁜 사진이네요.

    • coolpoem 2015.08.18 14:47 신고

      불은 언제나 아름답지요. 예쁜 초와 함께라면 더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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